자수성가 청년의 약자인 '자청'은 사업가이다. 그는 유튜브로도 유명세를 떨친 적이 있다. 몇 개 안 되는 동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갑자기 사라진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자청이다.
그가 집필한 '역행자'는 2022년 6월에 출판되어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우리가 많이 듣고 자란 '사람은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과 달리 저자는 이 책에서 '순리를 역행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이 책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역행자란 무엇인가
95%의 인간은 타고난 운명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순리자'지만 나머지 5%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렇게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을 '역행자'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한다. 또 '나는 달라'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 무한 합리화를 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왜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고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돈에 허덕이고 있는 걸까? 이 책에서 말하는 '역행자의 삶을 살아가는 7단계'만 반복적으로 실행하면 경제적 자유와 인생의 자유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왜 순리를 역행해야 하는가
자청은 시간, 돈, 정신 이 세 가지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싶었다. 이 세가지 속박으로부터 불행히 시작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관찰과 분석을 좋아했던 그는 인간의 삶이라는 게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다. 심리학 책을 보다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 운명을 역행하는 방법은 뭘까?'라는 물음에 사람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무의식과 자의식 등의 유전자 명령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본성이나 우리가 갖고 있는 환경 대로 사는 것이 순리자라고 한다면 삶을 바꿔보기 위해 순리에 역행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 역행자이다. '역행자가 되어야만 우리가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수 있고 행복해진다.'라는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이 '역행자'이다.
내 안에 프로그래밍된 유전적인 성향들을 극복하라
우리는 각자 개성을 가진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이라는 한계성을 갖고 있다. 선사시대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여 당과 탄수화물이 보이면 무조건 먹었어야만 했다. 하지만 먹을 것이 넘쳐나는 오늘날엔 선사시대처럼 먹었다간 당뇨와 비만에 걸리기 십상이다. 선사 시대에는 새로운 도전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죽음을 맞이했다. 그로 인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두려움, 공포심과 같은 것들이 프로그래밍되었고 그것이 유전되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에 대해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선사시대에 프로그래밍된 유전적 성향들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를 만든다. 과거의 최적화된 유전자는 현대사회에 적합하지 않다. 이 심리적 성향을 이해만 한다면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들을 막을 수 있다. '두려움을 뒤로하고 시도해야만 기회와 돈을 얻을 수 있는 것' 이것이 역행자의 지식이다.
역행자로 살아온 '자청'의 인생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자청은 사업체를 7개나 운영하였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시스템 구축과 '위임'이라고 한다. 그는 이 시스템 덕분에 월 수익이 1억이 넘는다. 그런 그도 순리자로 살았던 때가 있다. 10대 시절엔 스스로 누구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했고, 외적으로도 반에서 항상 꼴찌였다. 성적도 꼴찌였고 집은 난방비가 없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가난했다. 그런 환경에서 그는 13살부터 20살까지 일어나서 잘 때까지 게임을 하거나 애니메이션을 봤다. 스무 살이 되어 야간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등록금이 없어 친척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어 겨우 입학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부가 싫었던 그는 학교는 나가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르바이트비 49만 원을 벌고자 등록금 400만 원을 날린 것이다. 그 당시에 그의 꿈은 '공장에 가서 150만 원 정도 벌면 그 돈으로 영원히 원룸에 박혀서 게임만 하면서 살고 싶다' 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21살에 삶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진 것이다. 히키 고모리 오타쿠였던 그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책을 읽게 되었다. 화술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고 느꼈다. 책을 싫어했던 그가 책을 읽으며 화술이 발전하자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되어 200여 권의 자기 계발 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자기 계발 서적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였는데 '지금은 비록 내가 너무나 열등하지만 이 두 가지를 지속적으로 하면 두뇌가 발달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역전해 나갈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루에 2시간씩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히 한 결과 머리 회전도 빨라지고 판단력도 좋아지게 되었다. 뇌 근력이 강해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책 읽기, 글쓰기를 통해서만 뇌 근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역행자의 삶을 살아가는 7단계]
-1단계 : 자의식 해체
자의식은 인간에게 필수 불가결하게 존재한다. 자의식은 인간의 자아가 붕괴되는 것을 막는 기제지만 대부분 과한 남용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성장이 멈춰 있는 사람들의 결정적인 이유는 자기의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제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금 유튜브 시대엔 돈과 관련된 부동산, 창업 등의 정보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그런 정보에 거부감을 표현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젊은 사람이 돈으로 사기 친다', '뻥친다', '스마트 스토어 그게 맞냐?' 며 일생일대의 정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 정보들로 돈을 번다는 걸 인정하는 순간 자신이 돈이 없다는 걸 인정해야므로 거부감이 생긴다. 나보다 어리고 수익이 좋은 사람을 인정하는 순간 나의 자아가 깨져버려 상처받을까봐 그 정보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고 그 사람을 적으로 인식하고 부정하는 것이다. '나는 돈에 관심 없어' '돈 버는 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생각들은 자의식 상처를 피하기 위한 합리화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못남을 인정하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때 인간은 성장할 수 있다. 돈을 벌려고 하거나 발전을 하려면 좋은 정보들을 흡수해야 한다. 자의식 해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새로운 정보에 대해 거부 반응을 일으켜 다 튕겨낼 수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아 흡수하하고 인정하여 자의식 해체를 해야 한다. 자기 발전적인 영상을 보지도 않고 어떠한 책도 보지 않는다면 성장 가능성은 막히게 된다.
*자의식 해체의 3단계
1. 탐색-종종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에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 원인이 자의식 때문이 아닌지 살펴보자. 질투하고 화내는 유치한 자신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
2. 인정- 질투를 인정하라. 상대방의 장점을 흡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 전환-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틀어버리자.
-2단계 : 정체성 만들기
자의식 해체를 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자의식을 세워야 할 차례이다. 정체성은 삶의 동기이다. 정체성의 한계는 인간의 한계이다. 평범한 한국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란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에겐 극적인 사건들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그런 극적인 스토리를 만난다는 건 사실 확률이 적다. 그럴 땐 의도적으로 동기를 만들어야 한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해 베스트 셀러 작가모임에 가는 것처럼 환경을 세팅하거나 사람들에게 '저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겁니다'며 알리는 등으로 정체성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이 생긴다. 정체성을 만든다는 것은 내가 목표한 방향대로 나아가기 위해 연료를 넣는 작업이다. 사람마다 돈을 벌기로 결심하는 순간은 제각각이다. 선천적으로 돈 버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행동에는 관심이 없다. 대부분 정말로 돈을 벌고 싶어 하지 않아 하는 것이다. 정체성의 변화는 좌절, 열등감, 생존위기, 동기부여, 책 등 다양한 계기로 일어난다. 정체성의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체성을 바꿀 수 있는 방법
1. 책을 통한 간접 최면 - 정체성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2. 환경설계 - 환경설계는 유튜브 설계 같은 것. 자청은 유튜브를 만들어서 선언을 하고 부자가 됨.
3. 집단무의식 - 어떤 집단에 들어가면 그 집단이 떠받드는 것을 가치 있다고 생각하게 됨.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이 3가지 중 하나를 잘 이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하고 싶은 게 생길 때마다 허황된 목표를 세우고 항상 실패한다. 실패 후에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변명하기 바쁘고 남 탓, 환경 탓을 하며 자위하기를 반복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역행자가 되어야 한다.
-3단계 : 유전자 오작동 극복
평범한 인간은 유전자 오작동에 의해 인생을 갉아먹힌다. 유전자 오작동이란 무엇인가? 바로 잘못된 본능이다. 원시시대에는 음식이 보이면 무작정 먹어야 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선 그랬다간 비만이 되기 십상이다. 진화상 유리했던 과거의 본능이 바이러스처럼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저자가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5권의 책 중에 '클루지'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 나방을 예를 든 구절이 있다. 나방은 기본적으로 저녁에 활동하게끔 진화가 되어있다. 눈이 좋지 않아 달빛을 향해 가면서 먹이를 찾거나 활동 반경을 넓히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 시대에 전구라는 게 발명되자 나방은 전구의 빛을 달빛이라 생각하여 전구를 향해 나아가다 부딪히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죽는다. 자신의 생존을 돕기 위한 마음의 기재가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다. 내재된 본능 즉 옛날에는 좋았으나 지금은 좋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인간도 유전자의 오작동 때문에 비만이 되고 당뇨가 되는 등의 판단 오류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런 예시들과 이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3단계에서 담고 있다. 오작동이 있다는 걸 알고 인식만 하더라도 그것을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평소에 유전자 오작동을 일으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3가지 질문
1.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판단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은가?
2. 지금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겁을 먹고 있나?
3. 손해를 볼까봐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닐까
-4단계 : 뇌 자동화
앞의 방법들로 본능을 끊어도 머리가 안 좋으면 자유는 불가능하다. 머리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들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뇌를 최적화하면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자동수익'에 이를 수 있다. 뇌 최적화 세팅을 끝낸 사람과 끝내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10년 후에 천지차이로 벌어진다. 과거의 과학자들은 지능이 고정되어 있다고 믿었지만 이제는 많은 실험으로 뇌는 점점 발전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어떤 책이든 쉽게 소화하게 되고 책이 아닌 다른 글들도 잘 이해하게 된다. 특정한 지식, 이론들을 이해하고 있으면 그다음부터는 그냥 인생을 살기만 해도 자동으로 지식들이 붙기 때문에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글쓰기랑 책 읽기를 하루에 2시간씩 매일매일 반복을 하면 인생에서 실패할 수 없다. '뇌 자동화'라는 것은 우리가 글쓰기, 책 읽기를 통해서 하는 노력이 기본적으로 전제가 되면서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을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뇌만 자동화시키고 최적화만 확실히 해놓으면 그다음에는 알아서 자동으로 창의성이 나오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인생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결과물이 나온다. 사람들은 단순히 '그냥 열심히 해야 된다.' '성실하게만 해야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효율을 낼 수도 없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도 없다. 2년간 2시간씩 독서와 글쓰기를 하라. 나머지 시간에는 놀아도 좋고 쾌락을 추구해도 좋다.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이 쉬운 것을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하기만 한다면 인생이 쉬워질 것이다. 현실에 놓인 과제를 해결하면서 장기적인 수를 두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고 작성하라. 그리고 뇌를 자극하라. 뇌는 현실에 적응하기 때문에 늘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실패하는 이유
1. 자의식대로 살아간다.
2. 남이 성공했다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다. (미라클 모닝, 3시간 수면, 말도 안 되는 노력)
3. 뇌 최적화를 소홀히 하거나 무시한다.
4. 간절히 믿으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자기 최면만 강화하고 실천은 하지 않는다.
5. 책에 정답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5단계: 역행자의 지식
인간의 뇌는 단순함을 좋아한다. 그래서 복잡한 생각을 싫어하고 하던 일을 선호한다. 반복 속의 편안함 때문에 기존 생활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평생 한 가지 일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일수록 막대한 부를 얻도록 사회가 설계되어 있다. 주말을 이용하여 1주일에 하나씩 뭔가를 배워라. (유튜브 편집기술, 쿠팡 판매법, 온라인 마케팅 법 등)
본능을 역행하는 지식들을 키워야 한다.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내가 돈을 벌 수 있게 해 준 사람에겐 반드시 수익의 10%를 보상으로 준다. 그래야만 또 다른 좋은 정보를 내가 제일 먼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생을 일종의 확률게임으로 봤다. 중간에 그만두는 것도 안 되고 죽을 때에야 로그아웃이 되는 게임 말이다. 인생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의사결정을 감정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이성적으로 결정해야 승리할 수 있다. 될만한 것에, 기댓값이 큰 것에 베팅해야 한다.
-6단계 :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호날두, 메시 등 최고의 축구선수들은 어린 시절부터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전성기가 꽃 핀 시점은 축구를 시작한 지 1년 뒤가 아니라 축구를 시작한지 15년쯤 후이다. 이들처럼 축구를 잘하려면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 1. 기본 근력을 다진다. 2. 축구 기술을 15가지로 나누고 이를 매일 연습한다. 3. 실제 축구경기를 뛰면서 자신의 훈련법이 맞는지 확인한다.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패배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확인한다. 4. 1번으로 돌아간다. 이를 몇 년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도 이와 다르지 않다.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을지 학습하여야 한다. 결국 돈을 버는 핵심은 '문제 해결력'이기 때문이다.
-7단계 : 역행자의 쳇바퀴
인간이 시시포스와 같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성장하는 법을 모르고, 자원에 대한 압박을 받으며 성장이 멈춰 열등감이 반복적으로 쌓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에는 실패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과거의 패배는 곧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전하기를 망설인다. 하지만 역행자는 이 원초적 두려움이 쓸모없는 것임을 이해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본능에 역행하여 고의로 패배에 직면해 레벨업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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